맑고 향기롭게 - 어느곳 인생 선배님 日想


멋지십니다.





별거 없다.
책임질만큼,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된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 日想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다.

"제 안에는 마치 두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 입니다. 이 두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는 아주 짧은 한마디를 건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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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지 않는 박사가 무리한 연봉인상 요구를 하여, 자리가 위태롭게 되었다. 박사후 3년차가 교수 수준의 월급을 달라고 하니 괘씸죄가 크게 적용 되어 거의 나가라는 수준이다. 협상 테이블에서 한마디도 지지않고 따졌을 상황이 눈에 선하다. 덕분에 우리 사무실도 동시에 큰 피해를 입었다. 모두 삭감되었다. 아직 퇴사여부는 결정 안났지만 '빨리 나갔음 좋겠다'라는 마음이 무척 컸다. 그러다 '안나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모든이의 인사를 받지 않는 박사의 행동이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났고 또 다시 두통이 생겼다.

그래서 기분을 진정시키려 펼친 책에 적힌 문장을 보는 순간 정신이 확 들었다.

난 먹이를 주는 정도가 아니라, 뷔페를 차리고 있는게 아닌가.





Paradise - Coldplay 듣다


Paradise - Coldplay


When she was just a girl
She expected the world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So she ran away in her sleep
And dreamed of para- para- paradise
Para- para- paradise
Para- para- paradise
Every time she closed her eyes

When she was just a girl
She expected the world
But it flew away from het reach
And the bullets catch in her teeth

Life goes on, gets so heavy
The wheel breaks the butterfly
Every tear a waterfall
In the night, the stormy night,
She'd close her eyes
In the night, the stormy night,
Away she'd fly

And dreams of para- para- paradise
Para- para-paradise
Para- para-paradise
Ohoohoooh-ohoh

She dreams of para- 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Ohoohoooh-ohoh

So lying underneath the stormy skies
She'd say, ohoohoooh,
I know the sun will set to rise

This could be para- para- paradise
Para- para- paradise
Could be para- para- paradise
Ohoohoooh-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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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 것 같은 희망을 가졌다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 하고
다시 좋아질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못한, 생각치도 않았던 현실을 맞이한다.
언제나 결과는 자신이 한만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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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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